캘거리 한글학교가 지난 1월 24일 “캘거리 한글학교 전통 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어 본교의 소식을 CN 드림을 통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반 – ‘탈 만들기’ 공예체험.
전통놀이와 체험으로 가득한 하루
지난 1월 24일, 캘거리 한글학교는 재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생들은 비석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한국 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특히, ‘딱지치기 대결’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북미에서도 유명해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와 함께, 한국의 탈 꾸미기와 부채 만들기 같은 공예활동도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했다. 또한, <쌀로 빚어낸 한국의 맛과 정>을 주제로 한 백설기 샌드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한국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 체험과 포토존, 특별한 추억을 선사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한복 체험과 포토존은 학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복을 입고 전통 소품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으며, 당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온 학생들도 많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나라 2반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 또한 “처음 해보는 놀이와 활동들이 새롭고 재미있었으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나라 1반 – 공기놀이
한국문화 교육의 지속적인 약속
캘거리 한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캘거리 한글학교는 지역 한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전통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국의 뿌리를 알리고 있다. 이번 전통문화 체험 행사는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기사제공: 캘거리 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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